나우콤(대표 문용식)은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를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을 통해 생중계한다.
지난 6일 경남, 8일 대전·충남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를 시범 방송했으며 10일 전북, 13일 경기, 14일 대구·경북,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까지 아프리카 한나라당 방송국(afreeca.pdbox.co.kr/hannaratv)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누구나 경선 후보의 연설과 토론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시청자 간에 토론도 할 수 있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선거 방송은 선거법 및 선관위 관리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될 것”이라며 “후보자와 지지자, 시청자가 참여하는 후보자 간 정책검증 및 순기능적 토론의 장으로 아프리카를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동연설회 생중계는 한나라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annara.or.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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