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회장 최헌규)는 국내 기업들이 SW자산관리(SAM)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SAM의 필요성과 이미 SAM을 도입한 국가들의 자산관리 현황을 담은 ‘SAM 국제동향 연구보고서’를 9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ISO/IEC, ITIL등의 국제단체 및 미국, 영국, 캐나다 등과 같은 SAM 도입국가들의 SW자산관리 활동현황을 수록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김규성 부회장은 “국내에서도 SAM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으나 아직 SAM을 적용하기 위한 조직적인 방향설정은 거의 없는 형편”이라며 “우리가 제안한 대응방안들이 SAM 관련 변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 SAM 투자 및 가치 도출과 관련해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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