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가 지난 2분기에 창사 이래 렌털 순 주문수 최고 기록을 수립하면서 뚜렷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웅진코웨이는 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3013억원, 영업이익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6.6%, 5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회사측은 2분기 렌털 순 주문수가 33만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데다 회원 수도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한 427만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한 정수기 신제품과 음식물 처리기가 전년동기대비 각 36.1%, 57.2% 판매량이 늘어난 것도 매출 증대의 요인으로 꼽혔다.
김동현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렌털 사업의 특성과 제품 판매의 계절성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를 타 올해는 전년대비 대폭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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