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오는 9일자로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박스 360’의 가격인하를 단행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GB 착탈식 하드드라이브, 무선 콘트롤러, 헤드셋 등을 포함한 X박스 360의 판매가격을 종전 41만9000원에서 38만9000원으로 3만원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보급형인 X박스 360 코어 제품 역시 33만9000원에서 29만9000원으로 4만원 인하된다.
이번 가격인하는 지난해 2월 24일 국내 정식 발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 단행하는 것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 비디오게임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360의 주변 기기 및 패키지 타이틀의 가격은 종전과 변함없다고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