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소속 기관 등 현재 정부에 한정돼 있는 공공조직 혁신평가를 공기업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자부가 지난 2005년 개발한 정부혁신지수(GII) 진단 3년차를 맞아 실시되는 것으로 기획예산처 조사에서 진단 의사를 밝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54개 기관부터 우선 시행된다. 진단 문항은 공공조직 대상 질문 중 일부를 추출한 핵심형(GII_Core)이 적용된다.
각 기관은 8일부터 2주간 진단 웹시스템(www.gii.go.kr)에 접속해 조사항목에 응답하게 되며, 입력 자료는 미리 설계된 연산에 의한 판정을 거치게 된다. 결과는 오는 27일부터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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