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잉크젯 복합기 최초로 ‘USB 다이렉트’ 기능을 채용해 PC 없이 스캔과 인쇄, e메일전송 등이 가능한 잉크젯 복합기 ‘SCX-1650’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 SCX-1650 시리즈는 분당 최대 흑백 30매, 컬러 24매의 인쇄 속도와 블루투스 동글을 장착할 경우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서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 받아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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