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저장만 해두던 디지털 사진을 인화, 천·가죽·스티커 등을 이용해 재미있는 글과 함께 꾸미는 포토 스크랩 부킹(photo scrap booking)이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전문업체인 엠알엔터프라이즈 포토놀이를 찾은 고객이 포토 스크랩 부킹에 필요한 도구와 소품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샘플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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