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 www.frontiers.co.kr)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방식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스마트빌’로 윈백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프론티어솔루션은 최근 대상FNF·현대모비스·현대하이스코·국순당·연호전자·화신 등 기업의 기존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윈백하고, 스마트빌 서비스를 시작했다.
윈백 시장에서 이 회사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스마트빌 솔루션이 경쟁사 제품과 달리 SaaS의 모델을 가장 먼저 시작한 데다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과 바로 연동되기 때문이다.
경쟁 서비스가 별도의 웹사이트에 방문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 것과 달리 스마트빌은 SAP나 오라클 등 다양한 ERP 내에 최적화해 별도의 웹사이트 없이 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솔루션을 고가에 제공하는 형식이 아닌, 서비스로 제공하는 SaaS 방식이어서 기업의 초기 부담이 적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초기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만 받았던 기업들도 적용 범위를 기존의 역매입, 정매출에서 정매입, 역매출까지 확대하는 등 업무적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김계원 프론티어솔루션 이사는 “전자세금계산서는 구매, 영업, 회계 등에 관계된 부서가 많은 만큼 ERP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세금계산서 상태를 조회하고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야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다”며 “스마트빌은 7월말 현재 28만개 사에서 이용 중으로 ERP와 연동 및 SaaS 모델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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