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학(학장 한숭동)은 기존 산재돼 있는 각종 학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통합정보시스템(DDWIN)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원엔시스템과 구축 계약을 맺고 내년 말까지 안정된 서비스와 유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덕대학 정보지원센터장 최동열 교수는 “신속 정확한 의사결정, 자율과 혁신의 조직문화, 체계적이고 유연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대학은 △학사·행정 종합정보시스템 △정보지원시스템 △예산회계시스템 △취업정보시스템 등 9개의 웹기반 신시스템을 기존 도서관리시스템, 그룹웨어 및 자료관 시스템 등과 연동할 예정이다.
정원엔시스템 양동희 상무는 "대덕대학이 발빠르게 최신 정보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대학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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