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프가 다우존스에 대한 인수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뉴스코프의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각) 다우존스 대주주인 밴프로프트 가문 내에서 의결권의 28% 정도만을 가진 구성원들이 회사매각에 찬성하고 있다는 보도가 정확하다면 루퍼트 머독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다우존스 인수 시도를 계속할지 매우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뉴스코프 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밴프로프트 가문이 다우존스 매각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밴크로프트 가문의 지지가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다우존스 인수를 포기할 수 있음을 시사, 밴크로프트 가문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밴프로프트 가문은 자체적으로 설정한 마감시한인 이날 오후 5시까지 결정내용을 다우존스 이사회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힌 상태다. 머독은 적어도 30%의 의결권을 밴크로프트 가문으로부터 확보하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