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가 에너지·전기 설비 등의 판매 호조로 올 1분기(4∼6월) 순익 465억엔을 기록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의 이 같은 실적은 작년 동기(249억엔)보다 87% 늘어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6.2% 늘어난 8728억엔으로 집계됐다.
미쓰비시전기는 이날 올 상반기 예상 순익으로 800억엔을 제시했다. 일본에서의 전기 설비 사업 호조, 중국 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판매 호조로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미쓰비시전기는 올 상반기 순익 570억엔을 예상치로 제시한 바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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