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지난 5월부터 LED 조명의 미국 수출이 확대되고 국내 매출도 본격화되고 있어 올해 LED 조명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미국의 구찌매장과 브라운대학에 LED 조명을 납품한데 이어 최근 일산의 주상복합단지에도 자사의 LED 조명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영은 백라이트유닛 사업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LED칩을 제외한 모듈과 패키징 및 조명용 구동 전원장치, 관련 네트워크 장치와 기구물까지 개발 완료했으며 초슬림형 LED 조명을 선보여 시장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김대현 우영 부사장은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고효율의 장점을 가진 LED 시장은 앞으로 LCD용 BLU와 자동차 조명, 일반 조명시장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향후LED 관련 종합적인 기술력 확보로 경쟁력 있는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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