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폐막한 ‘서울캐릭터페어 2007’이 역대 최고 비즈니스 상담액과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이 행사에서 개막식과 이튿날 열린 비즈니스 데이에서 상담액은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가 증가했으며 5일 동안 15만9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난해 방문객 14만 1000여명보다 1만 8000명이 더 캐릭터페어를 찼았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배영철 만화애니캐릭터팀장은 “올 캐릭터페어는 특히 해외 바이어들의 국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며 "폐막 이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비즈니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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