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 휴미트(대표 오희수 www.humit.co.kr)는 자사가 KTF 차세대 단말기 관리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미트는 자사의 모바일디바이스관리(MDM) 솔루션을 KTF에 공급한다.
MDM은 오픈모바일얼라이언스(OMA)기반의 디바이스관리(DM) 솔루션으로 KTF는 제공 중인 3G서비스에 이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MDM솔루션이 적용되면 휴대폰 사용자는 휴대폰의 버그 수정이나 SW업그레이드를 위해 AS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원격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재균 휴미트 상무는 “MDM 솔루션은 SW배포, 무선 원격 진단, 사용자 인증 등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유무선 서비스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휴대폰뿐만 아닌 다양한 유무선 단말기와의 접목도 시도 중”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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