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봉해 전국 관객 689만명을 동원한 흥행작 ‘타짜’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올리브나인과 싸이더스FNH는 27일 만화 ‘타짜’를 원작으로 드라마 공동제작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나인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1부-지리산작두’를 바탕으로 드라마 기획을 시작했고 내년 상영 예정인 ‘타짜2’ 역시 싸이더스FNH와 드라마로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KT 계열사로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나인은 “두 회사의 공동 제작 계획은 만화·영화·드라마로 이어지는 원소스 멀티 유스의 실현과 KT 계열사로서 드라마·영화 시장에서 검증받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해낼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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