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통합 커뮤니케이션(UC)에 협업솔루션을 유연하게 결합한 UC2(Unified Communication & Collaboration)차원에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통합 기업(GIE, Globally Integrated Enterprise)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국IBM은 UC2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 역량을 보유했으며,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업체 및 시스코·어바이어 등 UC 관련 애플리케이션 업체와도 협력을 강화한 게 장점이다. 또 UC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및 구축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UC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국IBM의 실시간 협업 솔루션인 ‘로터스 세임타임(Lotus Sametime)’은 개방형 표준인 이클립스 기반 플러그인 방식을 적용했다. 인터넷전화(VoIP), IP 텔레포니, 비디오·오디오 컨퍼런싱, 인스턴트 메시징 페더레이션, 모바일 액세스 등 다양한 도구들과 더욱 쉽게 연동해 UC2 도구로 무한한 확장성을 보장한다.
로터스 세임타임은 단순한 채팅 메신저 기능을 넘었다. 한국IBM은 차세대 기업 업무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한 로터스 세임타임 7.5.1버전을 선보였다.
로터스 세임타임은 국내에 이미 40여만 유저에 달하는 기업 메신저 고객을 확보했다.또한 수많은 ISV 업체들이 자신들의 솔루션을 연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러그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IBM은 주요 네트워크 업체의 기술과 IBM의 실시간 협업 솔루션인 로더스 세임타임을 통합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UC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업체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 간의 테스트를 통해 각 업체의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UC의 비즈니스 가치 전달에 주력할 예정이다.
◆인터뷰-윤종기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SWG) 총괄 전무
-UC가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은
▲기업의 경쟁력은 직원의 경쟁력이다. UC는 직원이 정보를 제공받거나 제공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식활동을 하는 중요한 접근 수단인 비동기 통신과 실시간 통신을 관통하는 일관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 줌으로써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여준다.
-국내 UC시장의 동향은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도입효과의 검증이 이루어지는 올 하반기부터 솔루션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UC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 올해의 사업 전략은
▲국내 40여만 유저가 사용하는 로터스 세임타임 기업 메신저 고객을 대상으로 구축사례를 만들고 IP 텔레포니 솔루션에서 UC 환경으로의 확장을 원하는 고객에 영업을 강화하는 것이다. 주요 네트워크 업체들과 전략고객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여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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