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위성에서 출발해 현재 상용서비스를 하고 있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와 유럽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측위위성인 갈릴레오가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며 상호 정보를 교류하게 될 전망이다.
26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조만간 각자의 내비게이션 위성인 GPS와 갈릴레오가 보다 정확한 이미지와 신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협약을 맺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협약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위성은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서 정보를 상호 제공해 측위 위성 수신장치들이 두 시스템에서 오는 신호와 데이터를 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U의 갈릴레오 시스템은 아직 발사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협약의 혜택은 두개 시스템의 정보를 동시에 받도록 기계를 제작하는 수신장치 제조사에 돌아가게 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