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저작권 및 산업재산권 등 지적재산권 관련 주요 판례를 분석한 ‘지적재산권 사례연구 자료집’을 발간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료집은 지적재산권 법률정보나 관리능력이 부족해 권리침해 등의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 IT기업들이 지재권 보호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발간됐으며,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에 관한 40개의 주요 판례가 수록됐다.
특히 업무상 창작된 저작물의 권리 귀속, 공개SW와 영업비밀의 관계,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금 청구 등 IT기업이 지적재산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적재산권 관련 판례에 관한 의미와 시사점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을 홈페이지(www.socop.or.kr)와 IT법률지원사이트(www.itnlaw.or.kr)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오는 10월에 개설할 예정인 ‘IT기업 지재권 기획관리자 양성과정’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中 커넥티드카 경보…국가보안시설 문턱 높였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10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