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직원들에게 대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
이 회사는 자사 임직원 73명에게 총 47만73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등 세부내용은 오는 9월11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상장 게임업체의 스톡옵션 부여는 여러차례 있어 왔으나, 전직원의 26%에 해당하는 숫자에 방대하게 나눠주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꿈과 성공을 공유하는 기업’이라는 취지에 맞춰 특히 실무 직원들에게 큰 비중을 뒀다”며 “고급 인력 유지 및 내부 역량 결집에도 커다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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