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첫 번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5일 실리콘밸리닷컴·테크월드 등은 인텔이 멀티코어 기반의 병렬처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TBB(Threading Building Block)2.0’의 소스 코드를 개방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인텔이 리눅스 커널을 지원하는 등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활동은 해왔지만, 주도권을 가지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뛰어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텔 측은 “TBB 소스코드를 공개함으로써, 프로그래머들이 보다 쉽게 병렬처리 업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멀티코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TBB2.0은 C++런타임 라이브러리로 쓰레드를 단순화해 적은 코드를 쓰더라도 멀티코어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해준다. 컴파일러와 동작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윈도 맥OS, 리눅스, 솔라리스10, 프리BSD 등에서 모두 구동 가능하다. 저작권은 GPL2 버전을 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10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