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아사달(대표 서창녕 www.asadal.com)은 이대아커뮤니케이션의 도메인·호스팅 사업을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아사달은 이대아커뮤니케이션의 호스팅, 도메인 제공 사이트인 ‘이대아(www.ips2000.co.kr)’를 직접 관리하게 됐다. 오용주 이대아 대표는 아사달의 고문직을 수행한다.
이대아는 2000년부터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해 시스템 원격 지원, 데이터 복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중견 호스팅 업체다. 약 200대의 서버와 1200여개의 웹호스팅 계정을 관리한다.
아사달은 두달전 연간 매출 15억원 규모의 바다넷 호스팅 서비스를 인수한 바 있다. 아사달은 이번 인수로 데이콤 KIDC, 하나로 IDC에 이어 KT IDC에도 기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돼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창녕 사장은 “이대아와 아사달의 기술력이 결합돼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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