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빨리 읽고 나와요!
한 학생이 배가 아파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세 개의 화장실 중 첫번째만 비어 있고 나머지 두 칸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학생은 첫번째 화장실이 고장났거나 막혔다고 생각하고 두번째 칸에 줄을 섰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줄이 줄지 않자 학생은 첫번째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은 너무 깨끗한 것이 아닌가? 학생은 일을 보며 벽에 있는 낙서를 보기 시작했다.
‘옆집 누나가 어쩌구∼ 긴 한숨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저쩌구∼’
학생은 침을 꿀꺽 삼키며 읽어내려갔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낙서는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다음 칸에 계속!’
● 강쇠, 헛심만 썼구만!
강쇠와 돌쇠가 차를 타고 가다 고장이 났다. 한밤이 다 된 시골길. 둘은 어쩔 수 없이 인근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젊고 섹시한 과부가 나타났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강쇠와 돌쇠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 달 후, 돌쇠는 한 편지를 받았고, 강쇠를 찾아가 물었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는가?”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음, 미안하네.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았지?”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전 재산을 유산으로 남겨 줬지 뭔가!”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7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