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자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 ‘파워6’가 탑재된 새로운 ‘시스템i 570’을 25일 공개했다.
시스템i 570은 단일 시스템의 컴퓨팅 및 연산 리소스를 공유하는 최대 160개의 개별적인 가상 서버 파티션에서 여러 가지 트랜잭션, 협업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하도록 맞춤식 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캐패시티 온 디맨드(Capacity on Demand)’ 전략을 바탕으로 유연한 시스템 자원 사용 구조를 제공해 효율적인 전력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주며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한국IBM 측은 신제품과 관련해 고객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및 기능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한 가격체계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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