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전문기업 지오텔(대표 이종민 www.geotel.co.kr)은 KT와 유무선 인터넷 정보단말용 통신 모듈을 공동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까지 개발될 통신 모듈은 PC를 제외한 정보 단말 기기간 유무선 통신을 위한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유무선 정보단말기와 네트워크 로봇 등 다양한 단말에서 음악스트리밍, 생활정보, 메시징 등의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지오텔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오텔은 통신기술이 부족한 감성형 완구와 인터넷 정보단말 업체에 개발될 모듈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종민 대표는 “이번 계약은 차세대 유비쿼터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첫 단추”라며 “향후 홈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이용과 기기제어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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