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보험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 보험안내장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한 점자 보험상품 안내장은 장애인 전용보험 ‘어깨동무보험’의 상품내용, 보험료 및 보장내용 등을 포함한 것으로 문자와 함께 그림까지 점자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20만명에 이르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정보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점자 안내장 제작이 그동안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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