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1200억원 규모 인프라펀드가 선보인다.
칸서스자산운용은 국내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출자한 ‘칸서스인프라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를 오는 18일 설정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학교사업, 하수관거사업 등 BTL(Build-Transfer-Lease) 방식의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투자기간은 최장 25년이다.
칸서스자산운용의 유인준 운용본부장은 “독립 자산운용사가 설정하는 첫 인프라펀드”라며 “하반기 중 태양광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펀드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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