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이하이디스(대표 박해성 www.boehydis.com)는 매각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오이하이디스는 이에 따라 실사를 거쳐 8월중 매각 입찰 공고를 내고, 9월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오이하이디스 박해성 대표는 “최근 LCD 시장이 호전되고, 고객의 주문도 크게 늘어나는 등 법정관리 인가 확정 후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르면 올해 말에 M&A를 성사시켜 이를 발판으로 법정관리를 조기 종결하고, 기업 정상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중국 비오이그룹에 매각된 비오이하이디스는 지난 해 9월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며, 지난 5월 법정관리 인가를 얻으면서 중국 비오이그룹의 지분이 모두 소멸된 상태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