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인트(대표 이봉형)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반이 선정하는 ‘아세안 오토모비 어워드 2007’에서 최고 내비게이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카포인트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톰톰·가민 등 내비게이션 분야 글로벌업체들을 제치고 아시아 지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프로스트앤설리반의 애널리스트와 컨설턴트들이 △시장점유율 성장 △품질 △시장전략 △신규시장 진출 △브랜드자산 등을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카포인트 김정훈 홍보팀장은 “이 상은 카포인트 내비게이션이 우수하다는 것을 해외 유수의 컨설팅 기관이 입증을 해준 것”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좀 더 노력하여 세계 내비게이션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카포인트는 지난해까지 40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와 남미 등 신규시장을 공략하여 수출국을 60개로 늘릴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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