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로봇, 운전자의 건강을 진단해 주는 자동차.
일본 경제산업성이 2030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대표적인 실용기술의 사례다.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이 11일 발표하는 ‘인간생활 기술전략 2007’에는 이들 기술을 비롯해 모두 20가지의 기술이 올라와 있다.
운전자의 혈압과 맥박 등을 항상 측정해 건강상태가 악화됐을 경우엔 운전중지 신호를 보내는 자동차와 거주자의 기분에 따라 음악·향기·조명·벽지의 색을 변화시키는 방이 포함돼 있다.
로봇 기술 분야에서는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 교육용 로봇의 실용화를 기술전략으로 제시했다.
경제산업성은 연구개발 추이에 따라 매년 기술전략 목록을 조정하며, 선정된 기술은 연구개발 지원 사업 선정시 반영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