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로봇, 운전자의 건강을 진단해 주는 자동차.
일본 경제산업성이 2030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대표적인 실용기술의 사례다.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이 11일 발표하는 ‘인간생활 기술전략 2007’에는 이들 기술을 비롯해 모두 20가지의 기술이 올라와 있다.
운전자의 혈압과 맥박 등을 항상 측정해 건강상태가 악화됐을 경우엔 운전중지 신호를 보내는 자동차와 거주자의 기분에 따라 음악·향기·조명·벽지의 색을 변화시키는 방이 포함돼 있다.
로봇 기술 분야에서는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는 교육용 로봇의 실용화를 기술전략으로 제시했다.
경제산업성은 연구개발 추이에 따라 매년 기술전략 목록을 조정하며, 선정된 기술은 연구개발 지원 사업 선정시 반영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2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3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4
美 학교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AI로 학생 가르친다
-
5
“한국이 이럴 줄 알았나”…'19경기 연속 적중' 족집게 고양이도 남아공전 예측 틀려
-
6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
7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
8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
9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
10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어”…폭발한 박문성, 홍명보 작심 비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