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대표 고대화)이 네덜란드의 TV 프로그램 제작업체 엔데몰과 방송프로그램 포맷에 대한 한국 내 사용 및 재판매를 위한 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엔데몰은 KBS의 퀴즈쇼 ‘1대100’과 tvN의 ‘신동엽의 YES or NO’의 오리지널 방송인 ‘1vs100’과 ‘Deal or No Deal’을 제작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 리얼리티 쇼의 원조격인 ‘빅 브라더’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리브나인은 엔데몰로부터 ‘Set for Life’ ‘Golden Balls’ 등 TV 방송 프로그램 포맷 5 종에 대한 한국 내 사용 및 재판매 라이센스를 얻게 됐다.
올리브나인은 이들 포맷을 바탕으로 ‘시청자 참여형 쌍방향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 IPTV의 킬러 콘텐츠로 예상되는 오락·예능 프로그램의 사업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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