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애플리케이션 등 3개 분야에서 30개의 ‘2007년 상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지온에스 ‘메리트 1.0’ 등 국가기록물DB 공정관리프로그램과 태일의 ‘지적전자문서관리시스템 3.1’이 신규 편입됐다. 또 컴트루테크놀로지의 ‘프라이버시센터2.0’ 등 불건전게시물 차단프로그램과 엑스퍼넷의 ‘레드스캔 3’ 등 웹서버 개인정보보호제품도 포함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강화 움직임을 반영했다.
행자부 서보람 표준화팀장은 “정부·공공기관에서 조달구매 가능한 제품의 범위가 확대돼 업무 편의성이 향상되는 한편, 중소소프트웨어 업체의 매출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행자부는 매 반기마다 각급 행정기관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적합성 시험을 거쳐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선정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690개 제품을 선정한 바 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2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3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4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5
콘텐츠산업 AI 도입률 32.1%…게임 70%·애니 51%
-
6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7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8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
9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10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