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일본 기계 제조업체의 수주액이 전달보다 5.9% 증가했다고 내각부가 9일 ‘기계수주통계’에서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계절적 변화가 큰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수주액은 1조717억엔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도체 제조 장비와 통신기기·철도차량 등이 증가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장비 수주가 15.3%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은 1.8% 감소했다.
지금까지 약세를 보였던 기계수주가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함에 따라 향후 기업의 설비투자가 약화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불식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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