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새마을금고 차세대시스템 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가 선정됐다.
새마을금고연합회는 삼성SDS, LG CNS, SK C&C, 한국IBM 등 4개 업체의 제안서와 가격 평가를 거쳐 LG CN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두 차례에 걸쳐 가격 협상 결렬로 무위로 그친 새마을금고연합회의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개발 범위는 1600여 곳의 새마을금고 원장 통합, 데이터 변환, 코어뱅킹, 통합단말, 통합채널, 통합운영관리 등이며 개발기간은 20개월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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