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는 산업자원부 산하 공적 수출신용기관으로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든든한 후원자다.
기업들이 수출을 한 후 또는 금융기관이 수출금융을 제공한 후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는 수출보험을 통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20%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공사의 수출보험제도는 자유무역시장에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유일한 공적 수출지원제도로 자유무역체제 확대 기조에 따라 그 역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공사는 전세계 수출 보험기관 중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구상 아래 대내외적으로 다각도에 걸쳐 혁신 작업을 진행중이다. CEO를 중심으로 혁신위원회, 혁신주니어보드, 경영혁신팀 등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공사의 업그레이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구상 아래 공사는 우선 서비스 대상인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면서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최고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서비스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외거래 위험을 담보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추구할 방침이다.
조환익 사장은 “앞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신규 제도를 적극 개발하고 고객감동서비스를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조직 내부적으로는 성과중심주의와 전문성 강화에 주력해 초일류 종합수출지원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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