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설정가능반도체(FPGA) 전문업체인 자일링스코리아(대표 안흥식 www.xilinx.com)는 예정보다 한 달 앞서 스파르탄 3A DSP 플랫폼을 출시했다.
스파르탄 3A DSP 플랫폼은 30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20기가비트 이더넷 IP 코어(GMAC)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파르탄-3A DSP 플랫폼이 출시됨으로써 개발자들은 저렴한 휴대형 기기에서도 FPGA가 갖춘 유연성과 병렬 프로세싱 성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자일링스의 스파르탄-3 세대 FPGA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파르탄 3A 플랫폼에 추가된 전력 관리 기능과 커넥티비티 특성 또한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무선 비디오 감시장치, 개인 의료용 기기와 소비자 가전을 비롯한 광범위한 저가형,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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