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에이직(대표 윤태환 www.innoasic.com)은 오픈코어를 기반으로 한 32비트 RISC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내부에 10/100 이더넷·32비트 PCI·LCD 및 VGA용 디스플레이·메모리 등 다양한 주변장치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일반 가전제품·통신·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방송·홈네트워킹·엔터테인먼트·산업 기기·자동차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될 수 있다.
이 프로세서는 라이선스 비용과 로열티를 주고 사용하던 암 코어가 아닌 오픈코어를 이용해 칩을 제작했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도 시스템온칩(SoC)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앞으로 이노에이직은 이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200㎒대의 IA2200, 300㎒대의 IA3200 등 고성능 칩을 출시할 계획이다.이노에이직은 2005년 10월에 설립돼 약 300여종의 IP 포트폴리오를 이용한 ASIC/SoC 컨설팅과 디자인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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