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렉스마크가 5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렉스마크(대표 정영학 www.lexmark.co.kr)는 공공조달 시장 사업 확대를 위해 파라시스템과 업무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렉스마크는 이번 계약으로 파라시스템이 갖고 있는 전국 190여개 영업조직망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자사 브랜드 제품을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공공조달시장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규모는 3만5000여 공공기관들이 원클릭으로 구매하는 제품이 5조5000억원 규모다.
정영학 사장은 “이번 양사간 사업제휴 계를 통해 렉스마크는 향후 군·관공서·학교 등의 공공 조달시장을 적극적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통채널의 확대와 최적의 프린팅 환경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제품 공급으로 조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렉스마크는 최근 아주렌탈과 프린터 임대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렌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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