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로봇제작 및 복제업자인 조우 렌티씨(오른쪽)가 2일 시안의 작업장에서 진시황제 복제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조우씨는 그동안 원시인부터 미국의 백만장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다양한 인물들을 복제해 왔다.
<시안(중국)=EPA연합뉴스>
중국의 로봇제작 및 복제업자인 조우 렌티씨(오른쪽)가 2일 시안의 작업장에서 진시황제 복제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조우씨는 그동안 원시인부터 미국의 백만장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다양한 인물들을 복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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