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최근 다양한 통계지표를 통해 도정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도정현황통계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도정 전반의 현황과 성과를 다양한 통계지표로 지역민들에게 알기 쉽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총 6개 분류 2015개의 전북도와 시·군 행정정보를 비롯해 국가와 지역통계를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으로 구축, 자료가 발생하는 즉시 자동 업데이트된다. 또 도정의 운영실적과 현 좌표의 객관적인 평가분석 및 발전방향도 제시한다.
특히 시스템 개선의견 수렴과 동시에 관리자에게 메일이 발송돼 사용자의 요구통계표를 신속히 제공하는 쌍방향 고객지원 시비스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도는 도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객관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다양한 통계를 분석,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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