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와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구간단속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이달 중 장비입찰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입찰에는 지난 5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1차 성능시험을 통과한 토페스(대표 임철규)와 건아정보기술(대표 심광호)이 참가하게 된다.
경찰청은 시범사업으로 구간단속의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부터 전국의 고속도로와 장대터널, 다리 등으로 적용구간을 넓혀갈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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