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반도체설계업체인 칩스앤미디어(대표 임준호 http://www.chipsnmedia.com)는 엠텍비젼(대표 이성민)과 멀티미디어 IP( 반도체 설계 자산)와 관련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칩스앤미디어는 하드웨어에 기반한 멀티 스탠다드 비디오 코덱에 주력하고 있는 IP공급업체로, 자사의 솔루션을 국내외 모바일 시장에 확산 시키고자 국내 주요 팹리스업체 중 하나인 엠텍비젼과의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고화질의 비디오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디지털 기기의 멀티미디어 IP규격을 결정하기 위해 양사가 기술교류를 정례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2005년부터 엠텍비젼에 멀티미디어 관련 주요 IP를 공급하고 있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게 됐다.
칩스앤미디어는 MPEG-2, MPEG-4, H.263, H.264/AVC, VC-1 및 RV 등 비디오 표준에 대한 기술을 CIF급부터 HD급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서 2005년부터 비디오 기술 라이센싱을 시작해 미국의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사를 비롯하여 세계 선두 반도체회사에 멀티미디어 IP를 공급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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