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가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들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엘믹웨스컴과 자사 제품의 일본 시장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믹웨스컴은 요코하마와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나고야와 교토에 각각 지사와 R&D센터를 설립해, 실시간 운용체계(OS)와 미들웨어, 토털인테그레이션을 반도체 장비시장에 제공해 오고 있다.
엘믹웨스컴은 계약에 따라 미라콤아이앤씨의 설비데이타수집솔루션(EDAMate)을 자사 주요 레퍼런스인 장비회사 중심으로 공급하면서 제품의 현지화를 위해 미라콤아이앤씨와 공동 작업을 진행한다.
민동식 미라콤아이앤씨 하이테크사업본부장은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인 일본의 관련기업들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두 회사는 협력방안 확대를 통해 일본 내 공급 제품 수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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