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도메인 시행사 닷아시아(.asia)는 28일 아시아 지역 최상위 도메인 닷아시아를 오는 10월께 도입한다고 밝혔다.
닷아시아 도메인은 아시아권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네트워크 통합을 위한 도메인으로, 지난해 10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인 ICANN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10월초부터 90여일에 걸쳐 1단계로 개별국가의 정부기관이, 2단계로 상표권자가, 3단계로는 도메인명과 일치하는 일반 법인/기관과 단체가 등록 대상이 된다.
가비아 관계자는 “세계 경제에서의 아시아의 위상 등을 고려할 때 성공적인 도입이 예상된다”며 “아시아 지역의 각종 프로모션과 전시기획, 국제회의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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