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업체 디디오넷(대표 강용일 www.seebox.com)은 28일 11시에 자사 인터넷 생방송 웹사이트인 시박스(www.seebox.com)에서 일명 ‘컵 빨리 쌓기’ 게임인 ‘슈퍼스택스’대회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일본 완구업체 다카라토미(TOMY Company)의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다.
강용일 대표는 “시박스가 국내 라이브방송을 넘어 일본 시박스 사이트인 ‘시박스저팬’과 한일 라이브 방송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국경을 넘는 라이브 방송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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