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은 중견·중소기업용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 ‘오라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스탠다드 에디션 원’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일부로 중견·중소기업의 BI 구현을 위한 핵심 성능을 고루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근간으로 인터액티브 대시보드, 리포팅, 비정규화된 쿼리 및 분석, ETL , 데이터웨어하우스(DW)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패키지화된 솔루션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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