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전자코리아(대표 요시가와 요시히로)는 세계 최소·초박형 LED인 ‘피코레드미니(Picoled™ mini·사진)’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피코레드 1006(1.0×0.6×0.2㎜) 크기의 실장 면적을 70% 줄인 0603타입(0.6×0.3×0.2㎜)의 극소형 LED 제품으로 휴대폰 및 MP3플레이어 등 소형 휴대기기에서 표시등(인디케이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 피치의 도트 매트릭스로 구성이 가능해 5㎜ 폭에 영문이나 숫자를 표시할 수 있다.
피코레드 미니는 적·주황·황·녹·황녹·청·백색 등 8종의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로옴은 오는 10월부터 월 1000만개 생산체제로 양산을 시작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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