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아이닷넷(대표 노은천 www.ibi.net)은 도메인업계 초창기인 97년부터 도메인 등록 업무를 시작으로 10년간 호스팅·웹에이전시 등 도메인 기반 토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기업이다.
△국제 및 국내 도메인 등록 대행 △기업도메인관리시스템(CDMS) 제공 △넷피아 한글인터넷 주소 및 한글 e메일 주소 등록 대행 △웹호스팅·메일호스팅 △홈페이지·쇼핑몰 제작 등이 사업 영역이다.
지난 2000년에는 국제도메인관리기구인 ICANN의 인증을 받아 국가최상위도메인(gTLD)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의 kr 도메인 등록 대행자로 선정됐다. 아이비아이의 홈페이지에서는 .com .net .org .biz .info .name .mobi .cc .tv .cn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도메인 등록이 가능하며,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CDMS’는 아이비아이닷넷의 핵심 아이템이다. 기업 자산인 도메인을 안전하고 체계적이며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웹 기반 솔루션이다. △도메인 보유 현황 및 만기일 체크 △낙장 방지 자동 알람 기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기업 특성을 고려, 최적화된 도메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국민은행·SK텔레콤·롯데닷컴·GS그룹 등 200여개의 기업이 아이비아이닷넷의 CDMS 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도메인을 관리받는다. 향후 개인 등록 고객을 위한 개인 도메인 관리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웹호스팅도 올해 초 도메인 사업 중심의 매출 구조를 탈피하고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기가급 방화벽 및 3중 백업체계 △웹로그·트래픽 분석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도메인 관련 솔루션 공급 등을 통해 주력 사업인 도메인·호스팅 사업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아·태 지역 가운데 인터넷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모색과 함께 올해 말까지 15만개 도메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차별화 해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e비즈니스 토털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아이비아이닷넷의 비전이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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