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의 기능(규모)에 따른 개발비 산출을 위해 기능점수 산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정통부는 50여개 기관을 선정, 국제공인기능점수전문가(CFPS)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통해 △정보화사업 예산 수립을 위한 시스템의 기능식별·복잡도 산정 등에 대한 컨설팅 △기능점수 방식에 의한 산정 내역 검증 △기능유형도출·기능의 계량화 등 기능점수에 대한 기초 교육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10월 말까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www.software.or.kr)에 신청하면 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정부예산편성지침 개정으로 소프트웨어개발비용 산정이 기능(규모)에 따른 산출물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측정에 필요한 전문성 부족으로 제도 정착도 지연돼왔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비 기능점수 산정 지원사업과 함께 발주자를 대상으로 기능점수 방식에 대한 교육도 실시, 성과 위주의 소프트웨어 개발비용 산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