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장비 전문업체 보은전자통신(대표 우영섭 www.bon.co.kr)이 KBS와 200대의 방송용 고선명(HD) LCD 모니터 공급 계약을 맺었다.
보은전자통신이 공급하는 제품은 8.4인치, 17인치 두 제품으로 HD 디지털 방송에서 사용되는 HD급 및 SD급의 디지털영상신호와 아날로그 영상신호, 아날로그 컴포지트 신호, 컴퓨터 입력의 RGB 신호, DVI 신호 등 다양한 입력 신호를 지원하는 ‘멀티 포맷’ 기능을 갖췄다.
보은전자통신은 자체 개발한 영상모니터링 신호처리기술(MADI, LADI)을 적용해 색 재현력이 뛰어나며 색 조정(컬러 캘리브레이션) 등의 기능을 내장해 사용하는 환경에 따른 최적의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은전자통신은 내수는 물론 수출도 추진중이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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