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의 데스크톱 PC인 ‘파빌리온 a5000시리즈’는 편의성과 디자인, 확장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데스크톱 PC의 명품이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PC의 본체를 책상 아래 배치하는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 전원 버튼을 본체의 정면이 아닌 본체 ‘상단’에 설치한 것이 이채롭다. 전원 버튼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 HP는 본체의 전체 설계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이를 통해 HP 파빌리온 a5000의 사용자는 데스크톱PC의 전원을 키기 위해 몸을 굽히거나 쪼그려 앉을 필요가 없다.
이와 함께 ‘15-in-1’ 메모리 슬롯도 상단으로 배치, 보다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저장장치를 PC 본체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역시 기존 데스크톱PC에서 볼 수 없던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고광택 블랙 컬러를 본체와 모니터 테두리에 적용했고, 전원 버튼에 고급스럽고 신비한 분위기의 블루블랙 빛을 적용하여 세련됨을 더했다.
PC 윗부분에 전략적으로 설치된 메모리카드 리더와 스토리지 용량의 추가 확장을 위한 HP의 ‘포켓 미디어 드라이브 베이(Pocket Media Drive Bay)’는 이 제품의 또다른 특징이다.
이에 따라 2.5인치 PMDB를 추가로 장착하면 최대 120GB의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일부 모델에는 가족들이 최신 고해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DVD 플레이어가 내장된다. a5000 시리즈의 프로세서는 모델에 따라 ‘인텔 셀러론 356 3.33㎓’와 ‘인텔 프리미엄 D915 2.8㎓’ 등을 채택하고 있다. 그래픽드라이브는 ‘ATI 라데온 Xpress 1100’과 ‘인텔 GMA 950’이 채용됐다.
이 시리즈의 판매 가격은 모니터를 포함해 13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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